"법원의 판결조차 인정못해." 소송 내내 청구기각을 주장하는 상간녀. 복수해줬습니다.

1. 부산상간소송 해일의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

 

부산상간소송 사례입니다.

 

의뢰인과 A는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습니다.

 

처음 연애시절부터 컴퓨터 게임이라는 공통점으로 급격히 가까워져

결혼까지 할 정도로 취미생활이나 좋아하는 것들이 비슷했는데요.

 

그러던 중 A는 자신과 함께하던 취미생활을 모두 그만둔 채,

바빠진 회사의 사정에 야근이 잦아졌고, 지방 출장을 가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바쁜 배우자의 모습에 더욱 내조에 신경써왔던 의뢰인은 

어느 날, 세탁물을 찾는 중 우연히 A 씨 주머니 속에서

영수증 한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성용란제리를 구매한 A 씨, 이것만으로도 수상하지만

더욱 의뢰인을 놀라게 했던 건 속옷의 구매 날짜였는데요.

 

 

타지로 출장을 가야한다며 투덜거렸던 그날,

남편은 집 근처 백화점에 들러 이 속옷을 샀던 거였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동안의 카드사용내역서를 확인한

의뢰인은 숙박업소 결제내역과 날짜들을 보며,

배우자의 외도를 확신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을 추궁하는 의뢰인의 질문에 되려, 당당히 이혼을 요구하는

상간녀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의뢰인께선,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2. 부산상간소송 , 저희 해일은 이렇게 조력했습니다.

 

부산상간소송전문 정가온 변호사는

의뢰인의 안타까운 상황에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의뢰인을 위한 최상의 배상을 위해 전력을 다하였습니다.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현재까지 부정행위를 이어나가며,

직접적으로 의뢰인께 이혼까지 요구하는 상간녀 B 씨의

행위로, 의뢰인 가정은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었고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에, 금전적으로나마

책임을 질 의무가 있음을 강력히 주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저희 해일의 주장에 B 씨는 뻔뻔하게,

자신은 부정행위를 한 적이 없다 반박했는데요.

 

이에 두 사람의 부정행위 사실이 담긴 서증과 

함께 B 씨의 반박을 무효시켰습니다.

 

그러자 B 씨는, 이번엔 태도를 바꿔 외도적발로 각서를

작성했을 당시, 의뢰인이 위자료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자신의 부정행위 사실을 인정한 것이며,

 

이에 따라 본소는 부제소합의에 반한다며

의뢰인의 청구기각을 주장해 왔습니다.

 

 

3. 부산상간소송전문, 해일의 판결

 

부산상간소송전문 정가온 변호사의 논리적 근거와

체계적인 전략에 힘입어 상대방의 모든 주장을 탄핵,

 

4천만 원 전액인용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4. 부산상간소송 , 1심 판결에 불복하다.

 

재판부의 판단에도, B 씨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판결에 불복하여 항소를 제기하며 여전히 청구기각만을 주장했는데요.

 

 

 

 

그러나, 자신의 고의성과 부정행위 사실이 모두 드러난 상태에서

이에 대한 반박자료를 입증할 수 없었던 B의 항소청구에 법원은

 

“B 의 항소 청구를 기각한다.”

 

“항소비용 또한 B 가 부담하라” 라고 판결하였고,

 

그야말로 완벽한 승소로써 본 사안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