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간소송방어 명백한불륜, 위자료 70% 감액 성공

1. 부산상간소송방어 를 위해 해일을 찾아오신 의뢰인

부산상간소송방어를 위해 찾아오신 이번 사건의 의뢰인께선

같은 학교 선후배이자, 직장 동료인 A 씨의 아내로부터 거액의 상간소송 소장을 받으셨습니다.

배우자의 상황이 맘에 안든다며 이혼을 입에 달고살던 A 씨는 

곧 이혼할테니 자신과 교제해 줄 수 있냐며, 의뢰인에게 제의했고

두 사람은, 연인관계가 되었는데요.

그러나 어째서인지 A 씨의 이혼은 자꾸만 미뤄져갔고 그러던 중

A 씨의 배우자에게 두 사람의 관계가 발각되고 말았고

이 일로, 의뢰인은 B 씨로 부터 무려 3500만 원의 위자료를 요구하는

부산상간소송 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2. 부산상간소송방어 전문로펌 법무법인해일의 조력

부산상간소송방어 전문 법무법인해의 상간소송변호사들은

의뢰인은 A의 혼인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무조건적인 혐의부인이나 기각주장은 되려

의뢰인에게 좋지않은 상황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어

최대한 청구된 위자료를 줄이는 방향으로 대응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준비서면을 통해 의뢰인과 A의 교제로 인해

B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다만 B가 주장하는 사실에 있어서는 지나친

억측과 과장이 있음을 논리적으로 반박해 나갔는데요

B가 주장하는 6개월의 교제기간이 아닌

실제로 교제를 한 기간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정도였고

의뢰인이 A와의 만남을 주도했다는 B의 주장과는 달리

만남을 지속하고 싶어했던 것은 A이며

적극적 교제를 제안한 것 또한 A임을

두 사람이 나눈 대화내역을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A는 자신의 결혼생활이 불행하다며 말하며

이혼할꺼라 말했기에 이에 의뢰인은 A가 곧 이혼할 것이라

판단하였고 그래서 만남을 거부하지 않았다 호소하였습니다.

또한 B가 과다한 책임을 묻고 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A의 이혼이 정리가 되면 다시 관계를 시작하면 안되겠냐는

의뢰인의 문자메세지를 증거로 제출하며

부정한 관계에 있어 의뢰인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만남을 정리할 것을 제안했다고 주장하며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기에

최소한의 책임만을 인용해줄 것을 강력히 호소하였습니다.

3. 부산상간소송방어 를 위해 해을 찾아오신 의뢰인

부산상간소송방어 전문 변호사들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조력에 힘입어 해당 재판부는

청구금액인 3,500만원에서 무려 70% 넘게 감액 된

“의뢰인은 B에게 1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

라고 판결하여 의뢰인은 고액의 위자료 지급 위기에서

성공적으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