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간소송변호사 거액의 위자료인용성공사례로

1. 부산상간소송변호사 상담을 요청하신 의뢰인

 

의뢰인과 A는 결혼 10년차 부부입니다.

 

자신과 A를 꼭 닮은 자녀 2명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어느순간부터 A는 의뢰인이 대화를 하려고 하면

듣는 둥 마는 둥,

 

테블릿을 보거나, 휴대폰을 보는 등

 

의뢰인과의 대화에 집중하지 못했는데요

 

의뢰인은 단순히, A가 피곤해서 그러가보다하고

이해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의뢰인은 A를 제외한 자녀들과

짧은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고,

 

평범한 나날을 보냈는데요

 

우연히 자녀에게 쓰라고 준 A의 테블릿 구글 타임라인을 통해

의뢰인과 자녀가 여행을 간 동안은 물론,

 

회식을 한다고 한 날에도

A가 모텔을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A의 외도를 확신한 의뢰인은

A에게 물었으나,

 

A는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하지 않은 채

변명만을 늘어놓기 시작했는데요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를 낼 수 없어

의뢰인은 더 이상 A에게 따져 물을 수 없었지만,

 

그 후로도 말 없이 외박을 한 날에는

A가 모텔에 간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의 외박과 거짓말이 잦아지자,

 

의뢰인은 구글타임라인을 증거로

A에게 외도사실을 직접적으로 물었는데요

 

A는 그제서야 자신의 부정행위 사실을 인정하며,

미안하다 사과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A의 늦은 귀가와 외박은 줄어들지 않았고,

그런 A의 행동을 용서할 수 없었던 의뢰인은

 

A와의 부정행위자, 상간녀 B에게

금전으로나마 위자받기 위해

 

법무법인 해일을 찾아 도움을 청하셨습니다.

 

 

2. 부산상간소송변호사의 의뢰인을 위한 조력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마친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는

 

의뢰인의 상황에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최상의 배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조력하였습니다.

 

먼저, A와 B, 두 사람이 나눈 카톡 대화내역과

블랙박스 영상등을 통해

 

의뢰인과 자녀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등

 

B는 A의 기혼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고의성이 있다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두 사람의 부정행위로

의뢰인의 혼인생활이 파탄에 이르렀고,

 

그로인해 의뢰인은 극도의 스트레스에 시달려,

일상생활이 어려운 점 등

 

B는 혼인파탄에 책임을 물어,

금전으로나마 배상함이 마땅하다 주장하였는데요

 

이 같은 해의 주장에 B는

 

A의 적극적 구애에 의한 만남이었다며,

자신의 부정행위를 축소하기 급급했는데요

 

 

3. 부산상간소송변호사 법무법인해일의 결과

 

해일의 김규범 변호사의

호소력 짙은 변론에 힘입어

 

법원은 해일의 청구내용을 대부분 인용,

 

본 재판부는

 

“B는 의뢰인에게 3,000만원을 지급하라” 판결하였고

 

본 사안을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