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교제" 불륜위자료 60% 감액 가능합니다.

1.부산상간소송 피고방어 도움을 요청한 의뢰인

부산상간소송 방어를 위해 해일을 찾아주신 의뢰인께선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A 씨와 비밀리에 교제를 이어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가정이 있었지만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무려 10년 이상을 유지해왔었는데요. 

어느 날,  A 씨로부터 배우자에게 외도사실이 발각됬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의뢰인 또한, 무려 5천만 원의 위자료를 요구하는

상간소송 소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2.부산상간소송 피고방어 의뢰인을 위한 해일의 조력

부산상간소송 피고방어를 진행한 해일의 정가온 변호사는

이미 원고에게 두 사람의 부정행위를 입증할 증거들을 

충분히 확보한 상황임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청구기각을 주장하거나 근거 없이

원고 측 주장에 반박한다면 의뢰인분의 반성요소나 태도

등에 있어 불리하게 작용될 가능성이 높았죠.

가능한 최대한의 감액을 소송의 목표로 수립한

정가온변호사는 의뢰인과 A의 부정행위로 원고와

그의 가정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에 대하여

거듭 반성과 진심어린 사과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다만, 의뢰인의 일방적인 구애로 부정한 관계가 시작되었고

두 사람의 관계 유지 또한 주도적으로 이어왔다라는 원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적극적으로 반박해 나갔는데요.

실제로는 원고의 배우자 A씨의 구애로 시작되었고,  

관계정리를 위해 의뢰인은 거듭 이별을 요청하며, 심지어

업무 중에 A 씨와 마주치지 않기위해 부서 이동까지 한 점

등을 객관적 증거들을 통해 호소하였습니다.

더불어 두 사람의 관계가 10년간 지속된 것이 아닌,

처음 교제의 시점 그리고 최근에 재회한 시점만을

판단하여, 10년 내내 부정행위를 저질러 왔다는

원고의 과장된 주장 또한, 바로잡아야 한다 항변하였죠.

정가온변호사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판사님께

현재, 원고 측이 무리한 액수를 요구하고 있음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동시에, 책임 범위 축소에 대한 정당성을 피력하였습니다.

3. 부산상간소송 피고방어 해일의 결과

부산상간소송 피고방어를 진행한 정가온변호사의

호소력 짙은 변론을 통해, 법원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성공,

"피고는 2천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

10년 이상의 부정행위, 원고의 이혼, 명백한 증거라는

부산상간소송 피고입장에선 너무나 불리한 입장이었음에도

청구금액 5천만 원 중, 무려 60%방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